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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매체, '한미공조' 아닌 '남북공조' 남측에 거듭 요구
BBS NEWS | 승인 2019.05.18 14:44

북한 매체가 남측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침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 '한미공조'가 아닌 '남북공조'를 하라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북한 대외선전 매체 '메아리'는 오늘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북남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의 눈치를 보며 맹종맹동할 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최근 방한해 한미 워킹그룹회의를 갖고 대북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점을 거론하며 "남조선 당국은 외세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계속 추종하려는 속셈을 숨기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어제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처음으로 자산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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