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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126명 병원 치료
BBS NEWS | 승인 2019.05.17 22:25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 공장에서 유증기가 유출되는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근로자와 주민이 12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화토탈과 서산시청은 오늘 밤 10시 기준,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보여 서산의료원과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주민과 근로자가 1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오늘 오후 1시 17분쯤부터 40분 가량 공장 내 스틸렌모노머 공정 옥외 탱크에서 유증기가 유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유증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공장 전체와 주변 마을로 번졌고, 근로자와 주민들은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고, 악취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유출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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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또 2019-05-18 06:02:24

    화학사고가 빈번하다.시스템상의 중대결함이 있거나 사측의 안전의식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지역주민에 대한 진솔한 미안한 감정따위는 아에찾아볼 수가 없다.

    기업의 사회적책임 차원에서 근본적인 대안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대산이 석화지역이란 지역이미지 훼손에도 한몫하는 형국이다.

    기업오너의 지역주민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수립에 올인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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