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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주요 실물지표 흐름 부진...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5.17 10:00

정부가 최근 경기에 대해 주요 실물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5월호'에서 "1/4분기 우리 경제는 예상 보다 빠른 세계경제 둔화와 반도체 업황부진 등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공업 생산과 설비투자, 그리고 수출 등 주요 실물 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중 무역갈등 등 글로벌 통상 이슈가 세계 경제 둔화와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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