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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문화재로 만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영상특별전문화재청, LG전자와 19일부터 '위대한 대한민국 문화유산전'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5.17 09:21

문화재청은 LG전자와 공동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 문화재를 소재로 한 디지털 영상체험 특별전, '위대한 대한민국 문화유산展(전)'을 오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경복궁에서 주‧야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특별전이 3.1운동과 지속적인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문화재 콘텐츠로 이야기를 엮은 디지털 영상콘텐츠 전시라고 설명했습니다.

'100년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시는 3개 부문의 전시와 체험구역으로 구성됐으며, 독립운동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회의실, 전시장소인 경복궁의 100년 역사를 소개하는 편집 영상을 LG전자의 올레드TV로 상영하게 됩니다.

'역사와 문화재' 구역에서는 등록문화재 3.1 독립선언서를 비롯해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나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사용한 권총과 백범 김구 회중시계 등 독립열사들의 유품과 당시 관련영상이 소개됩니다.

또 '인물과 문화재' 구역에서는 독립운동 인물의 흑백 사진을 원색으로 복원한 영상을 상영되고, '인공지능 역사문화 체험존'이나 '대한민국 역사문화 시네빔관'도 마련됩니다.

문화재청은 이번 전시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2015년부터 문화재 홍보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관람은 경복궁 야간관람과 연계돼 야간에도 운영될 계획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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