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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집 마련 더 어려워져...지난해 가격급등 영향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5.16 17:34

수도권에서 내집을 마련하는 비용이 지방 보다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오늘 발표한 '2018년도 주거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애 최초 주택을 마련하는 시간은 7.1년으로 지난해 보다 0.3년 늘어났습니다.

또, 한 가구가 1년 소득을 모두 저축하면 집을 살 수 있는 전국 평균이 5.5년으로 1년 전 보다 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특히, 수도권 내집 마련 기간은 약 7(6.9)년으로, 광역시(5.6배)와 도 지역(3.6배) 보다 최고 2배 가량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주택 가격이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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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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