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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 세대교체 본격화...공정위, '한진 조원태, LG 구광모, 두산 박정원' 총수 지정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5.15 14:08
김성삼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장이 2019년 5월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카카오·에이치디씨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편입, 한진 총수는 조원태 한진칼 회장 등 자산총액 5조원 이상 59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LG와 두산, 한진 등 5조원 이상 재벌총수가 창업주 3~4세대로 잇따라 교체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자산 총액 5조원 이상'의 59개 공시대상 기업집단과 동일인 지정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LG그룹에 대해서는 지난 3월 별세한 박용곤 명예회장에 이어 4세인 박정원 회장을 총수(동일인)로 지정했습니다.

두산은 고 박용곤 명예회장에서 박정원 회장을 4세대 총수로 지정했습니다.

또, 최근 총수 지정 연기사태를 빚은 한진그룹에 대해서는 조원태 한진칼 회장을 총수로 직권 지정했습니다.

현대차는 정몽구회장이 총수자리를 지켰으며, 퇴직한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코오롱 이웅렬 전 회장도 총수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공정위 김성삼 기업집단국장은 '창업주 이후 4세대인 총수(동일인)이 등장하는 등 재벌 지배구조의 변동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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