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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4주년 맞은 순천대, 창학자 우석 김종익 선생 뜻 기려
진재훈 기자 | 승인 2019.05.14 19:24


국립 순천대학교가 오늘 개교 8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교내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상만·장만채 전 총장을 비롯해 안세찬 총동창회장과 방성룡 ㈜파루 고문 등 교원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전수와 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생명산업과학대학 웰빙자원학과 배창휴 교수와 사회과학대학 경영학전공 유일 교수, 사회복지학부 이신숙 교수, 인문예술대학 사학과 강성호 교수,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정재성 교수,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안삼영 교수 등 6명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공과대학 기초의·화학부 신은주 교수 등 18명이 30년 근속상을, 공과대학 조정미 팀장 등 2명이 20년 근속상, 박물관 최산하 학예연구사 등 18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우석기념 동상(죽도봉 소재)과 묘소(해룡면 소재) 등에서 창학의 초석을 다진 우석 김종익 선생의 뜻을 기리고 참배하는 행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성치남 총장 직무대리는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으로부터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미래인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지지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위기를 넘어 성장의 길로, 100주년의 영광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순천대는 1935년 5월 15일 우석 김종익 선생의 특지 기부로 순천공립농업학교로 문을 연 이래 농업전문학교를 거쳐 1982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됐습니다.
 
현재는 7개 단과대학과 63개 학과·전공을 갖춘 전남지역 대표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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