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와 통도사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합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최근 학내 산학협력관304호에서 통도사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과 지역사회 내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과 통도사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단장 김규리)은 관-학-민간의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인적 ·물적 교류에 대한 지원과 협력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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