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2017년 11월 15일 일어난 규모 5.4 지진의 아픔을 기억하고 극복하기 위해 11월 15일을 '안전의 날'로 정합니다.
포항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항시 안전의 날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시는 안전의 날에 맞춰 시민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하고, 법인이나 기관, 단체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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