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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정치지도자들, 부처님 뜻따라 국민만 바라봐야”
박명한 기자 | 승인 2019.05.12 17:3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계종 제10교구 본사 경북 영천 은해사에서 봉행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2일) 오후 은해사 극락보전 앞 마당에서 봉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뜻을 기렸습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이 민생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꼬집었습니다.

또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위해서 유복한 왕자의 자리까지 내던지고 출가를 하셨다”면서 “정치 지도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법요식에 앞서 은해사 회주 법타스님, 관장 돈명스님 등과 함께 15분여 동안 차담을 하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특히 참석한 불자들이 악수를 청하고 사진 촬영을 위해 몰려들면서 법요식 시작이 다소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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