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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부처님오신날 "불국의 섬으로"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5.12 16:51

 

부처님오신날 관음사를 비롯한 제주지역 사찰들도 부처님오심을 찬탄하며 불국의 섬을 만들것을 발원했습니다. 

제주bbs 이병철 기잡니다.

 

부처님오신날 제주지역 사찰들도 일제히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는 조실 종호스님과 주지 허운스님,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김문자 23교구 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땅에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인서트 / 허운 스님 /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주지]

“‘마음愛 자비를! 제주 세상愛 평화를!”과 같은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오늘 하루만이라도 관음사 도량 안에서만이라도 가슴에 담아 보시면 커다란 공덕을 얻으리라고 봅니다.“

제주 관음사는 대불련 학생 등에게 장학금을,  새 생명을 다시 꽃피우는 백혈병소아암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각각 전달했습니다.

관음사에서는 새싹 불자들이 불교와 인연을 맺는 풍성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는 제주의 대학로라 불리는 제주 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일일법당’을 마련했습니다.

[인서트 / 김상갑 / 제주불교문화대학 총동문회장]

“바쁜 일상생활에서 사찰을 찾지 못하는 도민과 시민들을 위해서 그 품속에서 부처님 뜻을 기리고자 일일법당을 동문회 최초로 제주시 어울림 마당에 열게 되었습니다.”

가족단위 참배객들은 염주 만들기 체험을 하며 염주 한 알 한 알에 가족 건강과 행복의 발원을 새겼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제주 대학로에 들어선 법당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도량으로 불교 포교 활성화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BS뉴스 이병철입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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