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흥 충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왼쪽)과 신한우리라이프(주) 관계자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재가노인복지협회와 신한우리라이프(주)가 ‘노인 경제교육’ 등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신한우리라이프는 오늘(10일) 충북재가노인복지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등 노인들의 금융 지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발전기금 500만원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진흥 충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 교육이야말로 ‘어르신이 행복한 예방적 복지실현’의 기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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