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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TV와 라디오를 통해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합니다.

BBS 불교방송은 부처님오신날인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BBS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합니다.

BBS TV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선우정사 초청, 종범 스님 봉축법문'이 오는 12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이어 조선시대 유림과 불교의 상생 사례를 전하는 '선비, 절에 가다'가 오늘 오전 11시 40분, 내일 오전 6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일상을 떠나 한적하고 평화로운 대자연 속에서 신심탈락을 체험하는 '행불선원 베트남 나트랑 수련회 베트남 특강'은 오늘 오후 12시 40분, 내일 저녁 8시 30분, 모레 오후 5시에 방송됩니다.

신라역사와 불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아름다운 작품인 성덕대왕 신종을 재현한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울림, 신라대종'은 오늘 저녁 7시 30분, 모레 오후 2시에 볼 수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모레 오전 1시, 8시 50분에는 천 년 세월을 간직한 고찰 곁에 깊고 오래된 사찰 숲을 담은 '천년의 사찰 천년의 숲'이 방영됩니다.

올해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윤용진 감독이 연출해 종교부분 금상을 수상한 '선종 무문관'은 내일 자정, 모레 오전 11시 20분에 방송됩니다.

조계종 총무원과 밀양시가 후원하고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TV가 공동 제작한 '깊고 푸른 자비의 바다, 사명대사'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과 14일 낮 3시 40분, 17일 밤 10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와 함께 BBS 불교방송 라디오에서도 다양한 부처님오신날 특집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BBS 불교방송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인 '무명을 밝히고', '이익선의 아름다운 초대', '주병선의 추억의 음악다방', '최다혜의 음악을 거닐다' 등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재미있고 유익한 특집 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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