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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재 부처 장·차관 서울 집무실, 올해 말까지 완전 폐쇄
BBS NEWS | 승인 2019.05.09 14:10

내년부터 세종시에 소재한 부처의 장·차관은 서울 집무실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국무조정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을 올해 말까지 완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세종권 소재 부처 장·차관들이 세종시보다 서울에서 더 많이 근무해 의사결정 지연과 내부소통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면서 "세종에 더 머물도록 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와 같은 정례 회의체는 원칙적으로 세종에서 개최되고, 내부 보고나 회의를 위해 서울로 출장 가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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