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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대행, 北발사체 '로켓과 미사일'로 첫 언급
BBS NEWS | 승인 2019.05.09 08:57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지난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에 대해 "로켓과 미사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은 오늘 상원 세출위원회 국방 소위원회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이 전화해서 '북한이 지금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대행의 북한 발사체 관련 발언은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의원이 미국이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에 급파한 것에 대한 의회 보고가 지체됐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답변하는 도중에 잠시 언급된 것입니다.

'북한이 지금 쏘고 있다'는 표현과 보고 시점을 고려할 때, 북한의 발사 직후 최초 상황보고에서 미군 당국은 발사체를 로켓과 미사일로 추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 발사체에 대한 미 국방부의 구체적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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