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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D-1 ‘정성’으로 노력…야당 끌어들일 복안 있어”[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노웅래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아침저널 | 승인 2019.05.07 08:24

■ 대담 : 노웅래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내일이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이 됩니다. 신임 원내대표 임무가 막중할 것 같은데 꼬일대로 꼬인 정국 풀어나갈 숙제 선출 전부터 아마 부여받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거를 하루 앞둔 후보들 생각은 어떠할까요?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시죠. 노웅래 의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다른 이인영, 김태년 의원은 사전에 연락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가 성사되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노웅래 의원님 나와 계십니까? 

▶노웅래: 네, 노웅래 의원입니다. 

▷이상휘: 아침 일찍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세 번째 도전 선언이신데 먼저 BBS 청취자 분들에게 당권 도전에 대한 동기, 출마의 변이랄까요 이런 말씀 한 말씀해 주시죠. 

▶노웅래: 민주당의 총선 승리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성장이 저는 시대적 소명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그냥 탄생된 게 아니고 개혁과 적폐청산의 시대정신을 실천하라는 국민 명령을 받고 탄생한 정권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나라를 거덜 낸 적폐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고 보는 거고요.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도 개혁과 적폐청산을 계속하려면 총선 승리 기필코 해 내야 된다고 보고요. 그래서 저는 앞장서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이상휘: 개혁과 적폐에 대한 완전한 청산을 위해서 총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원내대표 도전에 나섰다 이렇게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노웅래: 개혁과 적폐청산을 하라고 그래서 민생은 도외시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 나아지게 하는 거 그걸 도외시한다는 뜻이 아니고요. 그건 당연히 기본적으로 하면서 개혁과 적폐청산을 하는 거죠. 

▷이상휘: 그만큼 민심도 중요하다 그런 말씀이시죠? 선거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앞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세 번째 도전이신데 당선되시겠습니까? 

▶노웅래: 그러게요. 부처님의 자비심이 어디로 가실지는 제가 정성을 많이 했기 때문에요. 그리고 준비를 제가 많이 했습니다. 누가 더 총선에 도움이 되는지 문재인 정부 성공에 도움이 되는지 아마 우리 의원님들이 판단해 주실 거다라고 저는 믿고요. 내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더 정성을 다 하고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역시 총선에 방점이 크게 작용하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당심도 많이 움직이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의원님 다른 후보와 비교해 봤을 때 의원님만이 가질 수 있는 정치적인 강점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노웅래: 지금 우리 당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게 장외투쟁하고 있는 제1야당 자유한국당을 국회로 끌어들이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장외투쟁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국회로 끌어들일 수 있는 복안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휘: 어떤 복안이신가요? 

▶노웅래: 제가 당선도 안 됐는데 복안을 미리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야당이 말이 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말을 충분히 들어줄 수 있고 그래서 야당의 말을 더 깊고 더 넓게 들어주고 그리고 지금 패스트트랙 때문에 사단이 난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패스트트랙이 지정 법안이 됐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이거나 편파적이거나 변칙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분명히 그건 이제는 논의의 시작인 거죠 협상테이블에 올려진 거니까 일방적으로 처리하지 않겠다 하는 믿음을 확실히 주는 게 중요할 거고요. 특히 선거법 같은 것은 게임의 룰 아닙니까? 저는 그건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편법으로 그리고 여야4당만 갖고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믿음을 확실히 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상휘: 대단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의원님께서. 패스트트랙이 일방적으로 가서는 안 된다 논의의 시작이라는 부분. 선거법도 이게 게임의 룰과 같은 것이니까 야당과 소통을 하겠다 이런 말씀이신데 원내대표가 되시게 되면 아마 첫 일성으로 야당과의 소통 이 부분을 가장 먼저 강조하시겠네요? 

▶노웅래: 그래야 되겠죠. 지금 말이 안 통하는 거 아닙니까?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거니까 기본적인 신뢰 그리고 서로 하여튼 어떻든 간에 야당은 반대도 하고 장외투쟁도 하고 이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간에 설득의 정치는 여당의 몫이고요. 그래서 저희가 어떻든 간에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국회에 들어오도록 그리고 야당이라는 게 반대만 하라고 존재하는 게 야당인 건 아니죠. 왜냐하면 국민의 입장에서는 야당도 국정운영의 파트너 아닙니까? 입장이 다른 것 뿐이죠. 그래서 그런 입장이 국정운영의 파트너라는 것을 적극 설득을 해서 국회로 들어와서 민생 문제에 야가 있고 여가 있겠습니까? 남북 문제에 야가 있고 여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야당도 반대할 수 없고 야당도 거절할 수 없는 그런 민생 문제부터 끌어들여서 같이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휘: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의원님 이렇습니다. 우문 같습니다마는 얘기를 이렇게 들어보니까 지금 야당이 장외투쟁하는 거 말입니다.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선거법이라든지 패스트트랙이라든가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실 수 있다는 측면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노웅래: 그러게요. 야당 입장에서 보면 또 이유가 있으니까 저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실상 지금 우리가 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을 정한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법안들이 다 대선 공약 그리고 각 당의 공이 특정 당만 그런 게 아니고 각 당의 공이 대선 공약, 총선 공약이었죠. 선거법 개정하는 건가요. 또 나머지 공수처법이나 그리고 검경수사권 조정 이것도 대선 때 마찬가지로 공약이었고 더군다나 70~80%의 지지를 받는 법안인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이렇게 중요한 법안인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논의조차가 안 되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 그런 식의 중요한 법안 국민들이 70~80% 지지하는 법안인데도 논의가 안 되냐 그러면 논의를 한번 하자 협상테이블에 올려놓는 것이 패스트트랙인 거지 이게 무슨 일방적으로 편법으로 그리고 특정 당을 빼고 이걸 밀어붙이려고 한다든지 이런 게 아니니까 이런 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유한국당한테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그리고 신뢰와 믿음을 줘서 같이 협상을 시작하자 그리고 저희 당도 마찬가지로 패스트트랙 지금 지정법안이 됐지만 우리 당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있거든요. 그런 것도 다 포함해서 논의를 시작인 거죠. 논의를 시작해 보자 하는 거니까 자유한국당도 같이 협의의 대상이 되게 해서 같이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상휘: 패스트트랙이 종결이 아니고 논의를 시작이니까 그 점에서 성의껏 임하겠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의원님 협상 상대로 만약에 원내대표가 되시면 나경원 대표가 협상 파트너가 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노웅래: 나경원 원내대표가 원체 아무리 잘한다고 그래도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제 2006년도에 원내대변인 할 때 같이 했었고요. 

▷이상휘: 아, 같이 계셨군요? 

▶노웅래: 네. 그리고 2016년에 국정농단 때 같은 교문위상임위를 같이 해서 기본적인 친분이나 신뢰관계는 있고요. 원체 현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은 분이어서 굉장히 강하게 보이고 약간 자기 주장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법을 공부하시고 그리고 합리성이 있는 분이어서 아마도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같이 하자 또 민생문제 같이 하자 이러는 데 반대하거나 우리는 민생이 어떻게 되든 간에 우리는 그냥 집권여당 안 되게끔만 하겠다 이런 생각 때문에 저렇게 장외투쟁하고 지금 하고 그런 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휘: 이인영 의원이라든가 김태년 의원님보다도 노웅래 의원께서는 나경원 대표와 소통이 훨씬 유리하다 이런 말씀이시죠? 

▶노웅래: 그렇겠죠. 저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저는 소통을 직업으로 한 20년 한 사람이니까 아무래도 저는 친화력이나 유연성이나 그런 여러 가지 볼 때 나경원 대표와 말이 통해서 적어도 국회로 제1야당 자유한국당 끌어들이는 데 저는 우선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이상휘: 의원님께서도 소통이라든가 설득 이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맞고발전이 이게 아주 첨예하게 각을 세우고 있거든요. 원내대표 되시면 이 고소 취하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노웅래: 그러게요. 이제 그건 폭력은 저건 협상과 별개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런 폭력은 우리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죠. 우리 국민 배반행위이고 우리가 동물적인 싸움, 동물국회 안 하겠다고 만든 게 선진화법 아닙니까? 그런데 저렇게 집단적으로 하면 처벌되지 않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에서 저렇게 또다시 동물국회가 한 번 재현이 됐었는데 저건 폭력과 협상은 또 별개의 문제여야 되는 거죠. 그렇다고 수십 명 저렇게 많은 사람을 다 처벌을 해서 국회에서 내쫓는다 그것도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여지가 있으니까 그건 또 같이 할 수는 없는 문제지만 나중에 추후에 그건 별개로 대응을 하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한번 또 얘기해야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이상휘: 만약에 한국당이 정국에 대해서 민주당이 요구하는 설득이라든가 이런 데 적극적으로 응한다고 그러면 대승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맞고소 이런 부분들은 취하할 수 있을까요? 

▶노웅래: 그게 맞고소가 된 거니까요. 그건 수사기관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진 부분도 있는 거고 그래서 그건 지금 국회 정상화랑은 또 다른 문제일 거고요. 그걸 지금 불법한 거 폭력한 거를 또 국회 정상화 연결하는 것은 또다른 과오를 부작용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당장에서는 논의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휘: 지금 현재로서는 논의할 부분은 아니다. 앞서도 의원님께서 일부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관점 논점의 핵심은 패스트트랙인데 본회의까지 어떻게 끌고 가실 생각이십니까, 원내대표가 되시면? 

▶노웅래: 지금 이제 협상테이블에 올려진 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 당부터 이제 기본적인 지정법안에 대한 입장정리가 우선 돼야 될 거고요. 그걸 바탕으로 해서 각 당의 입장정리가 되면 의견의 접점을 찾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야3당과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어느 정도 조율을 한 거고요. 그걸 기초로 해서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의견을 받아서 국민들 눈높이에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과제일 텐데 패스트트랙까지 올라간 것을 우리가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못한다고 하면 국민들을 배반하는 거죠. 어떤 방법을 쓰든지 간에 저게 국민의 70~80%가 지지하고 그리고 대선 그리고 총선 공약이었다고 그러면 우리가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되는 거 이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다 이렇게 봅니다. 

▷이상휘: 당청 관계도 앞으로 많은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결국 총선 앞둔 상황에서 당청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말이죠, 의원님. 
심각하게 친문 쪽이 너무 강하게 되면 당청 관계가 견제 균형이 깨지지 않느냐 이런 우려도 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친문 쪽보다는 비주류 쪽에서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노웅래: 그러게요. 친문이라면 요새 더불어민주당에 친문 아니라는 사람이 있는가요?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과거 기준이지만 비주류라고 했던 분들이 더 친문이라고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대선 끝난 다음에는 모두가 문재인이죠. 다 친문이 된 거죠. 이제는 무슨 파 무슨 파라고 언론에서는 가리지만 그런 것은 조금 남아 있는 것이고 실제로는 민주당파만 남아 있는 거고요. 비주류라는 것도 과거 기준으로 말씀해 주는 거고 우리가 새로운 민주당 그리고 앞으로 100년의 민주당을 만들어간다 그러면 그런 어디 세력 이런 건 같이 활동했던 그런 게 아니고 정책이나 가치로 움직이는 그러한 그룹들이 형성되는 건 모르지만 그게 어떤 유리하고 불리하고 이런 게 아직까지는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그리고 제가 극복해 내야만이 민주당이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날 수 있다 건강하게 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이상휘: 극복이라는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의원님. 그러면 원내대표 되시면 청와대에 쓴소리할 기회가 있으면 쓴소리하실 수도 있겠네요? 

▶노웅래: 쓴소리가 아니고 우리는 쓴소리고 단소리고 국민의 목소리라고 한다면 정확하게 전달을 해야 되는 거고요. 청와대와 당은 어차피 운영공동체이고요. 책임공동체죠. 그렇지만 총선의 결과에 대해서는 청와대나 부처가 책임질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당이 책임지는 거죠. 그런 면에서는 정책이나 입법이나 그리고 어떤 현안에 대해서 당이 중심을 갖고서 같이 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당의 목소리가 개인의 목소리가 분출돼서 대립이나 분열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당이라는 것이 상임위도 있고요. 그래서 당의 목소리를 중지를 모아서 우리가 민심이라는 그걸 청와대에 전달해서 그게 현안에 반영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것을 우리가 쭈삣쭈삣한다든지 이래서 당이 죽어 있는 당이다 그리고 아무 목소리가 없는 무기력한 당이다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가 총선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당이 당당하게 지금 국민의 관심이 청와대에 많이 가 있는 것을 이제는 우리 민주당으로 가져와야만이 청와대도 몸이 가벼워지고 청와대 보좌진도 대통령을 보좌하는 역할 그리고 부처 정책 조율하는 역할에 더 제대로 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상휘: 말씀하시는 도중에 기분 좋은 메시지 하나 왔습니다.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청취자님이 저는 우파입니다마는 노웅래 후보님이 야당과 협상 파트너로서 적당할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입장이지만 얼굴에 나타나는 심상과 편안한 목소리로 여당답게 과격하거나 편파적이지 않을 걸로 느껴집니다. 저는 참고로 노 후보님과 인맥이 없다 이렇게 문자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당대표는 물론 원내대표의 역할이 앞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서 중요한데 총선 승리를 위한 계획 있으시다면 어떤 계획 있으십니까? 

▶노웅래: 총선 승리와 관련해서는 4.3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라는 것은 민주당의 변화를 요구하는 거 아닙니까? 결국에는 민주당의 이미지도 변화, 새로운 인물로의 변화 그리고 정책도 필요하다는 일부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민주당의 폐쇄적이고 배타적이고 그리고 경직된 부분이 있다면 그것부터 바꿔야 되고 너무 우리가 목표와 그 방향이 맞다고 하더라도 너무 우리가 일시적으로 경직되게 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지속가능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도 변화에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거니까 그런 면의 변화는 필요할 거고요. 마찬가지로 뻔한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 민주당도 이제 변하네라는 어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런 것은 우리가 총선 승리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누가 되느냐가 정국의 실타래를 푸는 가장 중요한 해법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노웅래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노웅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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