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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대구경 방사포 등 화력타격훈련 지도...조선중앙통신 보도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5.05 06:52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등이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 위원장이 4일 조선 동해 해상에서 진행된 전방과 동부전선 방어 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훈련은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전투동원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의 화력진지 진출과 전개를 비롯한 사격준비 과정을 검열한 뒤 타격 순서와 방법을 정해주고 사격 명령을 내렸으며, 이들 부대의 신속 반응 능력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 어떤 세력들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도 나라의 정치적 자주권과 경제적 자립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 수 있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전투력 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오전 9시 6분께부터 9시 27분께까지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으며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최소 70㎞, 최대 200㎞까지 비행했다고 군은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은 오전 10시를 조금 넘어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더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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