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장을 마련했습니다.

백화점 6층 '컬러미마인'에서는 완성된 도자기에 인체에 무해한 60여개의 물감으로 페인팅을 하고 완성된 도자기는 기념품으로 전시하거나 식기로도 활용이 가능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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