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2019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촌유원지 등 동구 5곳, 서구 중리곱창골목, 수성구 두산 우리먹거리타운 등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상권 안내 간판과 야간조명 설치, 상가간판 교체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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