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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혐의 베트남 여성 출소...베트남 국적기로 귀국할 듯
BBS NEWS | 승인 2019.05.03 10:31
2019년 3월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공소 변경으로 징역 3년 4개월이 선고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31)이 말레이시아 샤알람 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공소 변경으로 징역 3년 4개월이 선고된 베트남 여성이 오늘 출소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베트남 국적자 도안 티 흐엉의 변호인인 히샴 테 포 텍 변호사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흐엉이 말레이시아 까장 여성교도소를 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흐엉이 석방된 것은 지난 2년여간 구속돼 재판을 받으며 형기를 상당 부분 채운 상황에서 모범수로 인정돼 감형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흐엉은 푸트라자야에 있는 이민국으로 이동해 관련 절차를 밟은 뒤 오늘 저녁 베트남 국적기를 이용해 귀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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