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2시쯤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고층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2시반 현재 화재현장에서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오늘(1일) 오후 2시쯤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고층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2시반 현재 화재현장에서 8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