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금융습관 형성 등 바른 성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부산은행은 어제(29일) 부산시교육청과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협약의 따라 부산은행은 올해(2019년) 말까지 ‘BNK행복한 힐링스쿨 시즌 7’, ‘BNK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 시즌 7’, ‘도와줘요 안전맨 시즌 5’ 등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합니다. 

부산은행 성동화 경영관리그룹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