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화승그룹은 지난 27일 개최된 '제11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 나눔 걷기대회'에서 9천만원을 후원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특히, 그룹 임직원들은 행사에 동참한 시민들을 위한 이벤트 존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사랑 나눔에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현지호 총괄부회장은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게끔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