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 등 대폭 할인 들어가

신세계 센텀시티 가전 매장이 대대적으로 리뉴얼 단행해 프리미엄 가전 매장으로 오픈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저화질 영상을 8K 고화질로 바꿔주는 'AI(인공지능) 업스케일링' 기술을 확대 적용한 초고화질 TV 85인치 QLED 8K를 판매합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상품으로 구성한 냉장고, OLED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을 한 곳에서 구매 할 수 있고 새롭게 런칭한 '오브제'의 프라이빗 가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오픈 특집으로 삼성전자는 전품목 8%할인에 추가로 3%할인과 스페셜 이벤트로 TV 50대와 에어컨 100대 등 일부 품목 한해 최대 50% 할인하며,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3%를 추가 증정합니다.

LG전자는 8%할인에 일부 품목을 제외한 5%추가로 할인하며, APP 멤버십 신규가입 시 골프우산 증정과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3%를 추가 증정합니다.

행사는 다음달(5월) 12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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