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석과 S석, 협찬사와 소외계층 초대석... 8천300석

올해(2019년) 11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불꽃 축제' 유료 티켓이 다음달(5월) 28일부터 부터 판매됩니다. 

부산시는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 협찬사와 소외계층 초대석 등 모두 8천300석을 판매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한편, 올해 불꽃 축제는 초대형 불꽃연출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축하 이벤트를 추가해 더욱 화려하게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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