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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최선"
연현철 기자 | 승인 2019.04.24 13:02

■ 대담 : 정효진 충청북도체육회 사무처장

■ 진행 : 이호상 기자

▷이호상 :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부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입니다.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충북에서 개최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이죠. 정효진 도체육회 사무처장, 저희가 연결했습니다. 사무처장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정효진 : 네, 안녕하십니까

▷이호상 : 처장님, 대회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죠? 벌써 개막일이 내일이네요?

▶정효진 : 네, 그렇습니다.

▷이호상 : 이번 대회에서 어떤 종목이 열릴 계획인지, 또 몇 명의 선수들, 임원들이 참가를 하는 지 대회 전반적인 것들을 설명 좀 해주시죠.

▶정효진 : 네, 201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내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우리 도에서 개최가 됩니다. 경기종목은 총 43개 종목으로 이 중에서 육상이나 검도 등 정식종목이 39개 종목이고요. 줄넘기나 줄다리기 등 시범종목이 4개 종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은 도내 58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이뤄지고요, 승마와 빙상은 타 시도 경기장에서 이뤄집니다. 그래서 경기장은 총 60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는 좀 생소한 종목도 있는데요.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줄넘기, 줄다리기 종목이 생활대축전 종목으로 개최됩니다. 그리고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는 17개 시도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그리고 일본에서도 9개 종목에 166명이 참가하게 돼서 총 6만여 명이 우리 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호상 : 처장님, 국학기공이 어떤 종목이죠?

▶정효진 : 아, 체조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호상 : 그라운드골프는 우리 노인분들, 어르신 분들이 즐기시는 거고요?

▶정효진 : 네, 게이트볼이 발달한 게 그라운드 골프, 그라운드 골프가 좀 더 발달한 게 파크골프입니다.

▷이호상 : 아, 그렇군요. 줄넘기와 줄다리기도 있습니까?

▶정효진 : 네, 그렇습니다. 이것도 생활체육종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호상 : 네, 처장님. 이게 조금 생소한 면이 없지 않아 좀 있는데요. 생활체육대회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나요?

▶정효진 : 그렇습니다. 생활체육동호인에 등록되어 있는 분들로서 시도별로 경기를 치러서 거기서 우수한 분들이 주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호상 : 그렇군요. 이 대회는 전국체전대회와 달리 순위를 매기고 메달을 주고 하는 대회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정효진 : 네, 그렇습니다.

▷이호상 : 그럼 그야말로 순수하게 우리가 운동회처럼 스포츠를 즐기는 대회군요

▶정효진 : 네, 종목별로 시상은 됩니다.

▷이호상 : 개인별 시상인거죠? 충북에서는 처음 열리는 겁니까?

▶정효진 : 아닙니다. 저희 도에서는 2002년 도에 한 번 개최가 됐습니다. 아마 17년 만에 두 번째 생활대축전에 되겠습니다.

▷이호상 : 그럼 이번 대회에 충북 선수단은 몇 명으로 꾸려져 있죠?

▶정효진 : 이번 전국대축전에 우리 충북은 39개 종목에 1294명이 참가합니다. 지난 대회에는 33개 종목에 1012명이 참가했는데 이 보다도 6개 종목에 282명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리고 충북선수단은 종목별 평균 27명이 참여하게 되고요. 축구 종목에 가장 많은 89명이 참가하고 가장 적은 종목은 요트에 6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충북 선수단 참가단 중에서 최고 고령자는 체조 어르신부에 참가하는 영동군의 박홍하 씨가 올해 93세입니다.

▷이호상 : 어떤 종목에 참가를 하시죠?

▶정효진 : 체조 부분입니다. 그리고 최연소 참가자는 인라인스케이팅에 참가하는 충주의 임지아양은 8세의 나이로 참가합니다.

▷이호상 : 93세의 어르신이 체조에 참가하고,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인라인에 참가한다는 말씀... 이색 적이게 일본선수단도 참여를 합니까? 

▶정효진 : 네, 그렇습니다.

▷이호상 : 일본선수단을 저희가 초대를 한 건가요?

▶정효진 : 아닙니다. 이거는 한일생활체육교류가 2002년 월드컵 한일공동개최 결정을 계기로 해서 97년부터 실시되어 온 겁니다. 올해로 23년 째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생활체육대축전이 우리 도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축구,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일본생활체육 동호인 166명이 참가해서 한국 동호인들과 경기도 함께 하고, 또 우리도의 유명 관광지를 견학하고 문화 체험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 서로 한·일간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 그 다음에 우리 충북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이렇게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 올 9월에는 우리도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해서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일본의 생활체육대회인 마스터스 대회도 참가하게 됩니다. 

▷이호상 : 이번 교류전이 정말로 일본선수단을 통한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이 최근 냉냉한 분위기인데 말이죠. 일본과의 관계가...

▶정효진 : 네, 그렇습니다.

▷이호상 : 좀 해소되는 작용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됩니다. 충북지역에서 그래도 모처럼 개최되는 대회인데 만 명 이상의 임원 선수단들이 온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어떤 기대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분석을 하시나요?

▶정효진 : 잘 아시다시피 우리 도는 2017년부터 전국체육대회, 2018년에는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19년에 전국생활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우리 도는 이제 체육인프라의 확충, 그 다음에 생활체육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선수단 2만2천여 명과 가족, 친지,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충북의 관광명소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또 음식, 숙박, 교통 등의 분야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호상 : 네, 그렇군요. 충북지역에도 다양한 경제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라는 말씀... 혹시 또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해서 메달을 따가고 이런 건 없는 거죠?

▶정효진 : 아, 그렇습니다. 이건 엘리트학생하고 생활체육동호인하고 등록하는 절차가 다 있기 때문에 그런 데서는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호상 : 알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인데 말이죠.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충북 선수단의 목표달성, 또 선전도 기원 드리고 처장님, 이번행사가 무탈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효진 : 잘 알겠습니다.

▷이호상 :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연현철 기자  actor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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