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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륙횡단 5130km 완주를 향해"...진오스님 울산 도착
박상규 기자 | 승인 2019.04.23 18:11

'마라토너 스님' 진오스님이 빗줄기를 뚫고 울산 정토사로 달려오고 있다. BBS.

베트남 농촌학교 위생환경 개선 등을 위해 이른바 '탁발 마라톤'에 나선 진오스님이 울산을 비롯한 통도사 권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 정토사는 부산 범어사에서 출발해 빗줄기를 뚫고 울산까지 달려온 진오스님을 위해 환영회를 열어 스님의 탁발 마라톤을 응원했습니다.

울산 정토사 사부대중이 진오스님의 탁발 마라톤을 응원하고 있다. BBS.

정토사 회주 덕진스님은 "진오스님은 힘든 마라톤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이주노동자 인권보호와 베트남 농촌학교 시설개선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오스님은 내년 미국 대륙횡단 5천130km 완주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1km마다 100원의 희망을 쌓는 교구본사 순례 탁발마라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오스님은 울산 정토사에 이어 석남사와 내원암, 영축총림 통도사 등을 잇따라 찾을 예정입니다. 

 

박상규 기자  201one@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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