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rowth 동반성장협의회’ 발대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기술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연구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Growth 동반성장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K-Growth 동반성장협의회’는 국내 에너지기업과 부산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사회적기업 4개 분야 30개 기업으로 구성돼 애로사항 청취와 니즈 파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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