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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단독주택 재건축도 세입자 보상…임대주택 지원.용적률 인센티브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4.23 11:34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아현2구역 현장에서 발생한 철거민 고 박준경씨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도 재개발 세입자처럼 관련 보상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단독주택 재건축은 노후 단독과 다가구, 다세대와 연립 주택 등을 허물어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그동안 재개발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의무 규정이 없었습니다.

시는 재건축 사업시행자가 세입자에게 재개발에 준하는 손실보상을 하면, 시행자에게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까지 여하고, 세입자에게 임대주택 입주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다음달 중으로 자치구와 사업추진위원회, 조합 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대책 내용을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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