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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유아교육 안정성 위해 불가피
BBS NEWS | 승인 2019.04.22 15:42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 개학연기 투쟁'을 벌였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설립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오늘 오후 이를 통지했다고 발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유총은 사단법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잃고 청산절차를 밟게 됐으며, 잔여재산은 한유총 정관에 따라 국고에 귀속됩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한유총의 개학연기 투쟁과 반복된 집단 휴·폐원 추진 등이 공익을 침해했다"며 "학부모 불안감 해소와 유아교육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설립허가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유총 관계자는 "교육청이 제시한 설립허가 취소 사유가 합리적이라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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