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목)>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긴급 생계비가 지원됩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3만 4천여 명에게
모두 11억 원의 성금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 쌀 8백 포대를
미신고시설과 한센병정착촌 등에 지원하고
전남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할 계획입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