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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위례신도시 분양가 "거품 논란" 적정성 검토 착수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4.22 08:37

국토교통부가 분양가 거품 논란이 제기된 '북위례 힐스테이트'에 대한 적정성 검토에 나섰습니다.

국토부는 경실련이 최근 제기한 '북위례 힐스테이트 분양가 거품 논란'에 대해, 분양가 산정 세부내역을 제출받아 적정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국토부는 "품목별, 항목별로 공사비를 어떻게 인정했는지, 중복해서 인정한 것은 없는지, 분양가 산정과 심의 절차상 위법사항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법이나 잘못된 부분이 나올 경우 처벌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체 분석결과,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적정건축비는 3.3㎡당 450만원 선이지만, 실제 건축비는 912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건축비 명목으로 천 908억원, 토지비 명목으로 413억원을 부풀려 총 2천321억원의 분양수익을 냈다"며 분양가 과다 산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정부가 지난달(3월) 공공공택지 내 공동주택 분양가격 공시항목을 현행 12개에서 62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최초로 분양한 아파트입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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