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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벚꽃길' 철거 논란
BBS NEWS | 승인 2019.04.20 10:40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명패와 벽화 등이 있는 인천 '박유천 벚꽃길'을 놓고 철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유천 벚꽃길은 한때 중국과 일본 등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박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최근 일부 지역 주민들이 철거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조성한 인천지역 민간봉사단체 계양봉사단 측은 아직 박씨의 마약 투약이 사실로 확인된 것은 아니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박씨 팬클럽 측과 명칭 변경 등을 논의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인천시 계양구 서부천에 위치한 280m 길이의 박유천 벚꽃길은 계양봉사단이 2012년 11월부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박유천씨의 팬클럽인 '블레싱유천'에서 550만원을 기부받아 조성했으며, 박씨의 인터뷰 내용과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등의 대사, SNS 내용 등을 담은 34개 팻말과 그의 모습을 담은 벽화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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