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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위해 ‘결혼문화’ 확산·'인구교육' 강화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4.17 21:16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제1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위원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결혼문화 확산과 인구교육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결혼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작은 결혼식장을 신규로 설치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울진에 이어 상주에 조성합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강화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지원 확대,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 확대에도 나섭니다.

마을돌봄터를 비롯한 사회적 돌봄환경과 보육환경 조성에 투자를 늘립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무원교육원 신규임용과정에 인구교육을 필수강좌로 개설해 인구교육을 대폭 확대합니다.

또 학교교육에도 인구교육을 제도화합니다.

올해는 시범학교를 지정·운영해 나가면서 내년도부터 도내 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의무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도 제정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인구교육을 사회교육에도 대폭 반영하기 위해 민간기업, 군부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오늘(17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저출생극복위원회’올해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결혼, 출산, 보육환경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젊은 남녀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만남과 결혼의 기회가 많아지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 등 분야별 전문가로 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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