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기업의 청렴문화 내재화를 위해 전 사업소의 청렴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제주와 강원도 등 전국에 위치한 7개 사업소를 순회하며, ‘반부패지휘부’ 운영과 ‘변화와 청렴’ 주제로 청렴소통을 시행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한편, 남부발전은 “더 정의로운 에너지를 위한 포용적 감사문화 정립”을 방침으로 더 청렴하고, 더 깨끗하며, 더 안전한 에너지로 국민을 위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데 감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