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행복한아파트통장’ 연 평균 잔액의 0.2%를 아파트 발전기금으로 조성
BNK부산은행이 898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발전기금 2억9천만원을 전달했습다.
부산은행은 아파트 입주민이 보유한 ‘BNK행복한아파트통장’의 연 평균 잔액 0.2%를 출연해 아파트 발전기금으로 지급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마케팅추진부 김용규 부장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매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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