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2일(토)

부산의 건축물을 도시경관과 지형특성을 살려
조화롭게 짓는 ‘부산다운 건축’이 올해 구체적인 실행기준 수립과
시범지구 선정작업에 들어가는 등
사업추진이 본격화됩니다.

부산시는 지난 2천3년말 완료한
‘부산다운 건축 마스트플랜’의 후속으로
오는 3월중 사업비 3억3천만원을 들여
건축정책 기준 마련 용역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실행단계로 우선 시범지구 11개 지역을 선정하고
세부적인 적용기준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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