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우리 시간으로 11일 밤 워싱턴 키(Key)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키초등학교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워싱턴 DC 교육청이 1974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대사관 자매결연 사업'에 따라 워싱턴 DC 소재 초.중등학교와 대사관이 1대1로 짝을 이뤄 한 학기 동안 해당 국가의 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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