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 산악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봄철을 맞아 산악 긴급구조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276건 가운데 24%인 69건이 4∼5월 봄철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산행 초기보다 산에서 내려올 때 체력 소실이나 부주의에 의한 사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산악 긴급구조 안전대책을 추진해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4∼5월에 한라산 등산로와 산악사고 우려지역 8곳에서 등산목안전지킴이와 시민산악구조봉사대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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