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다양한 수입 명품 브랜드 선보이며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백화점은 6층에 위치한 '몽클레르 앙팡'에서 10에서 40만원 대에 신생아를 위한 우주복부터 청소년을 위한 트레이닝복과 모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또, 프리미엄 수입 아동복 ‘리틀그라운드’도 롱원피스와 린넨 프릴 원피스 등을 10만원대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태리 명품 브랜드 ‘MSGM’ 에도 부모와 자녀가 같은 모양의 옷을 입어 유대감을 나타내는 미니미룩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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