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한국에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지키는 ‘노아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백화점 3층 코오롱 스포츠는 ‘나비’ 디자인의 새로운 라이프 웨어 출시와 함께 멸종위기 종인 나비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2천원 이상 기부시 ‘노아 크로스백’을 증정하며, 기부금 전액은 국립생태원의 연구 활동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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