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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통일부, 보수 눈치보기에 급급"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4.09 09:06

북한 선전매체들이 통일부가 최근 발표한 남북관계발전 시행계획에 대해 현실성이 없다며, 남측 정부가 미국과 보수 진영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통일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남북관계발전 시행계획'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아무런 현실성도 없는 말 장난이라며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관계가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것은 미국과 남한 보수세력의 압력에 겁을 먹고 기가 눌린 줏대없는 처사 때문이라는 것이 남한 각 계층의 일반적인 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도 통일부가 외세와 반통일을 생리로 한 보수 세력의 압력에 휘둘려 제 할 바를 하지 못하고 생색내기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통일부는 앞서 지난달 28일 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남북정상회담과 남북 간 고위급 회담을 정례화하는 내용 등의 범정부적 정책 추진 방향을 담은 2019년도 남북관계발전 시행계획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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