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2일(토)

부산시는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를
설날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품을 비롯해 개인 서비스 요금 등 27개 품목에 대해
중점 관리하기로 하고,
시와 일선 구청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이와관련해 오는 26일 안준태 정무부시장 주재로
국세청과 교육청, 소비자 단체 등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