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은 새해에는
한국밀교 중흥종단으로 도약하고
대중불교운동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진각종 효암 통리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년 종단의 운영방향을 이같이 밝혔습니다

진각종은 올해
‘한국밀교 중흥종단으로써 실천적 도약’과
‘문화와 복지불사를 통한 대중불교운동 확대’,
‘회당정신으로 창종 60년 기념사업 마련 을
3대 종책운영 기본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종단은 회당대종사의 유법실천과
밀교복원 불사등으로 밀교중흥종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통일과 전통, 예술사업의 확대와 문화재단 설립,
인터넷 방송단 개국 등으로
포교의 기반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경주에 총본산을 개발하고 수련원 운영등을 통해
종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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