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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여객터미널 운영용역' 등을 담당하는 제2자회사가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인천공항은 2천17년 제1자회사인 '인천공항 시설관리주식회사'에 이어 2번째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주식회사'가 오늘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는 공식 출범에 앞서 제1자회사인 '공항시설관리(주)'로부터 공항운영서비스 사업을 인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까지 업무인수인계를 마쳤습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로 소속이 전환되는 근로자는 1,300명으로, 앞으로 여객터미널 운영 용역 등 공항운영과 서비스 분야 11개 사업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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