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내야수이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가 부산 신혜정씨와 함께 지난 26일 통도사 극락암 명정 스님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극락암은 2005년 가을 이대호 선수가 50여일간 머무르며 체중감량 훈련을 했던 곳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롯데자이언츠 내야수이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가 부산 신혜정씨와 함께 지난 26일 통도사 극락암 명정 스님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극락암은 2005년 가을 이대호 선수가 50여일간 머무르며 체중감량 훈련을 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