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3시 50분 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23살 B씨의 24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
actornews@naver.com
오늘(27일) 새벽 3시 50분 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23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23살 B씨의 24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