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와 파트론 등 69개 수출기업이
세계일류상품 생산인증기업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특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은 오늘
산업기술센터에서
세계일류상품 생산인증기업으로 선정된
69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은
지난 2천 1년 이후 모두 513개로 늘어났고
일류상품은 440개 품목이 됐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