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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 철회가 중국 해운사 아냐"
BBS NEWS | 승인 2019.03.26 08: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철회를 지시한 대북 추가 제재는 하루 전날 발표한 중국 해운사 두 곳에 대한 제재가 아니라고 백악관이 확인했습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과 관련한 질문에 "이전에 가한 제재는 확실히 그대로 있다"면서 "그것은 매우 강력한 제재"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철회를 지시한 제재가 하루 전 재무부가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중국 해운회사 2곳에 부과한 제재를 일컫는 것이 아니라 새로 부과하는 제재라는 의미입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추가로 제재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라는 점도 재확인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대통령은 지금은 추가 제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 그 외에는 없다"면서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좋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베이징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다"면서도 "방중 일정 세부내역과 관련해서는 공유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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