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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했던 북측 인원 복귀...정상 가동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3.25 14:51

 

지난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일방적으로 철수했던 북측이 오늘 다시 복귀함에 따라 연락사무소가 다시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오전 8시 10분경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 북측 연락대표 등 4~5명의 북측 인원들이 출근해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오늘 평소대로 교대 근무차 내려왔다”며 “북남 공동선언이 지향에 맞게 사업을 잘 해 나가야 한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철수나 복귀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이 없어, 이 부분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북측 연락사무소 인원들이 복귀함에 따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오늘 오전에 평소대로 남북 연락 대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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